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elf3 wrote > 집에 하루종일 있으니까 무지하게 심심하다... > > 조카덕분에 잠도 하나두 못자구..--; > > 정말 조카는 너무너무 귀여우면서도 귀찮은 존재다... > > 흠... > > 내일 종로에 가면 뭔가 특별한 일이 있겠지? > > 난 광화문 대축제에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 > 1000년에 한번 있을 축제기에... > > 오늘 하루 조금은 너무나도 답답했던 하루이다. > > 지금도 가슴 한구운데가 답답하기만 하다...답답해... > > 답답해서 미칠것만 같아... > > 지금 이대로...계속 된다면...아마 숨이 막혀 죽어버릴것만 같다. > > 휴............................................................................ > > > 적당한 사람을 만나는 일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 더욱 중요한 것은 적당한 시기에 만나는 것입니다. > - 예반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