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파랑사탕 wrote > >1월안에는 절대 글을 안쓰겠다고 생각했지만 >펌프 ㅇ >얘기가 나온이상 안쓸수가 없다. > >펌프 입문 일주일만에 2'nd 4판까지 깨기까지 많은 고충이 있었다. >처음 시작할때는 고수를 동반하는게 좋다 >하루만 그들과 투자하면 얼추 혼자도 가능하게 된다. >일단. f만 면하면 그다음은 시간과 경비의 투자로 개척해 나갈수가 있다. >하지만. 명심할것. 절대 치마입고 부츠신은 상태로는 펌프하지 말것. > >음..펌프를 안한지 어언 일주일이 되어가고 있다. >당분간은 안할 생각이다.. 주말에 한번정도는 해줄까..? >지난 12월 31일 과 1월 1일 새벽. 종로의 어느 오락실에서 뛴 후로는 >무릎에 무리가 간다. 층계를 오르내릴때 가끔씩 통증이 느껴진다. >명심할것 두번째. >왠만하면 종로에서는 하지말것. >가격도 2배이거니와. 발판도 상태가 매우 불량하다. >아무리 정확하게 밟아도 세게 밟지 않으면 miss 가 나온다. 말이되냔 말이다..--; >강남역 800원. 대학로 500원. 고대앞 500원. 기억할것. >특히 고대앞은 고수들이 많다. 강남역은 거의가 초보이고 가끔 진정한 >고수가 더블판에서 댄스경연을 벌인다. >가장 무난한 곳은 돈암동 성신여대앞. 1판과 2판을 모두 겸비하고있고 >고수와 중수. 초보까지 완비. > >개인적으로 나는 고대앞이 가장 좋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