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beji wrote > >우린 그 집을 진작 알았어야 돼.. >홍대의 그 ...이름이 가물하군.. >손님이 없는 이유를 진작 간파했다면 > >그런 맹한 맥주와 오래된 과일 셀러드.... > >그리고 보너스로 어색한 분위기는 없었을 것을... > >첫단추를 잘못 맞췄어.. >불행한 결말은 예상된 결과였지.. >난 헤어지는 그 자리에서도 웃을 수 밖에 없었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지.. > >역시나 내가 있을 자리는 아니었던거 같어. >내가 아무리 즐겁게 했다한들 말이야. > > > ---오랜만에 찾은 홍대가 즐거웠던 BEJI 쩡허니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