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rintrah wrote > > 전반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시골 농장. 지주의 아들, 지배인 >그리고 순박한 일꾼의 아들? 내가 이 셋을 다 알고 있다. 이들과 >어울려서 이 농장에 세 번 도착하는데, 갈수록 몰락해 간다-그러 >나 실제로 몰락한 티는 안 난다. > > 아무렇게나 압구정 지하철 역에 가서 막연히 신나라 레코드를 찾 >는다. 이 곳에 세 개의 노선이 교차하는데 신나라로 가려면 다른 >노선에 내려야 하지만 나는 무언가 가는 길에 경관을 볼 양인지 >다른 노선에서 내렸다. 이곳에서 버스 타고 한 정거장 가야 한다. >사람들-할머니들도-이 바글거리며 늘어섰다. 다행히 이 만원 버스 >말고 다른 노선들도 많이 생각해 내곤 5-1번을 탔다. 구불구불한 >골목길에 양옥들이 늘어선 지역을 지난다-포항공대 시험 보러 갔 >을 때 그곳 동네가 연상된다. 거기에서 그 낯선? 양옥들의 일부로 >과외하던 진호네 집이 보였다-실제로 그의 집은 아파트였지만. 그 >리고, 꿈의 농장. 나는 그 동네를 빠져 나가기 전에 그 농장에 들 >렸나 모르겠다. 꿈에서는 큰 길도 보았다. 사거리에서 벨을 누르면 >신나라 레코드라고 꿈 도입부에 생각했는데 사거리를 봤다. > > 마지막 부분에서 일꾼의 아들이 우직하게 '어쨌건 땅은 사야 한다" >고 말한다. 그는 거대한 사기를 당하는 과정에서 그래도 약간의 돈 >을 받지만 그 돈으로, 농장주가 사기 당하는 걸 보면서도 땅을 산 >다는 것이다. 그의 어머니가 그걸 말려놨다고 한다. > > 마치 1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담담하게 그 농장일을 바라보는 것 같 >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