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로딘 wrote >사실상...이 엠티는..먹을게 남아돌고..술도 남고..고기도 무지하게 먹었지만.. > >웬지 모르게 나에게 열.악.한.엠.티.로 기억이 되는건..무슨일인지.. > >(아무래도 아처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핫핫..) > >선발대를 간신히 따라잡은 나는..(구로공단역 이-마트에서 만남) > >인천으로 향해따...을왕리가는데 무지하게 헤메고... > >(거의 선발대의 의미가 없어질뻔함...--;;;) > >해운대 횟집..에 민박을 정했다..(엠티 최고의 실수였다!!!!!!) > >방에 불이 아직 안들어오는 관계로..옆방에서 몸을 좀 녹이고.. > >아씨..무지하게 추웠다..--;;;; > >그러다 고기를 굽기 시작..먹으려는 찰나..후발대 도착했다.. > >자식들...먹을복은 많아가지고!!!! > >아줌마의 꼬심에 넘어간 칼사사인들..고기를 8근이나 사서..풍부한 고기.. > >아처..성훈등은 무지하게 밝혔지만..다 먹지는 못했다...(이상했다..) > >그러다 어느정도 배도 불러왔겠다..다들 농담따먹기와 게임을 시작.. > >성훈은 끝까지 타이타닉을 주장했으나 문숙,희진에 의해 묵살당했다 > >고백점프에서 정헌이는 무쟈게 블랙홀 되구... > >369에서 성훈은 정말 블랙홀의 최첨단을 달렸다...(장난아니구..할때마다 걸림) > >그런 관계로 우리는 개가 되어가는 성훈의 과정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잇었다 > >서눙이가 불꽃을 사오는 관계로..우리는 겨울바다로 나가따 > >불꽃에 불을 붙였으나..화력은 생각보다 약했다 > >이때..아처와 서눙,성훈은 겨울바다를 온몸으로 느끼는... > >엽기적인 행위를 서슴치않고 해냈다.. > >(이때 희진왈..저거..우리 애들이야..?혹...시..?) > >결국...그 결과..아처 핸디 맛가구...서눙..다음날 핸디폰 사라짐... > >여하튼 이러한 일을 뒤로한채..또다시 게임에 불붙었다.. > >그러다 하나둘씩....시체가 되어갔다...아싸~잼난 시체놀이~~ > >주연..밤중에 드라이브를 떠나더니만..돌아와서 그냥 시체가~ > >그러나 역시 성훈은 엠티 최강의 좀비였다..핫핫.. > >아처는 모든 인들을 보내고 싶어했지만..민석,권현,문숙의 저지에.. > >그러다 하나둘씩 잠들 무렵... > >자칭 쿵후,태권도 국가 대표였다는 민박집 아찌의 출현으로.. > >잠이 홀라당 깨버리고..헐... > >열받은 나는 잠을 안자겠다고 서눙을 협박했다..크크크.. > >불쌍한 서눙....아처에게 자리를 빼앗긴 그는 울분을..--; > >민석은 모든 남자애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 >아처는 민석을 협박했으나 들은체 만체...쿠쿠쿠 > >주연과 아처와 성훈은 3중주를 연출하기도 햇다...(드르렁~~) > >언제나 해는 떠오르고..희진과 문숙은 라묜을 요구했다.. > >아처왈:얘들이 왜이래..미친거 아냐.//?? > >서눙은 저질개그에 쇼크를 받고..크크크.. > >아처 끝까정 북어국을 요구하더니만 결국 먹더군..착한 희진.. > >또다시 민박집 아찌 출현...소주파동 일어나고.. > >우리는 결국 그 지옥의 민박집에서 나오고야 말았다.. > >월미도에 도착...남자애들은 월미도에서 놀기로 결정.. > >희진,문숙,란희,나는 서울로 직행.. > >아씨..집에와서 그냥 시체처럼 자서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났다,.. > >미안..경민..담에 얼굴보자..-_-;;; > >이번 엠티는 정말 민박집 아찌만 없었다면 좋은 엠티였는데..아씨.. > >다시는 그 쪽으로 가지않으리....부르르~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