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dazzle07 wrote > > 허전함에 달랠길 없어 이야기라도 하고파 들어오면 > 누구도 사용치 않는 쓸쓸한 PF들.. > > 이것이 정상인것일까? > 지치고 피곤하다. > > 에휴.. 과제가 2개나 밀려버렸다. 짜증난다 벌써부터 > 방학이 얼른 왔으면... > > 나이가 든건 도저히 속일수 없나보다. > 앉아 있는 신입생들을 보면... > 정말이지 애들일뿐이다. > > > 내가 고1때 초등6학년이었을 넘들인가? 푸하... > 이거야 원... > > 이젠 나도 여자의 가슴이 매력적으로 보이나보다. > 나도 사람인걸... ^^*~ > > 흐르는 시간... 그 무언가로 막고 싶다. > 오직 죽음 뿐인가? > > ..... > > 주거라.. 아초 > > > 일 년에 한 번쯤 마음을 같이 하고 픈.. 주니!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