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고야 wrote >가끔 왜 사는지 모를때가 있다. >그리고 가끔 너무 편해지는 세상이나.. 혹은 편한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을수 없이 구역질이 날 때가 있다. >어제는 이해하고 나도 그렇게 행하면서 오늘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한다...... > >어제... 또 술을 마셨다. >집에가는 도중에 또 필름이 끊겨.. 일어나니 우리집..... > >멀 끊는다는 강제적인 내 생각이 싫지만..... >아무래도.. 자제를 해야 할것 같다. > >몸도 으슬으슬 아직도 술기운 알딸딸... 아침부터 >죽어나겠구만..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