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3515252 wrote > > 이땅에서 > 이땅에 살면서 > 별탈없이 평범한 아이라는 것,, > 그거 선택받은자 아닐까? > > 며칠전 TV에서 김보성이 휠체어를 타고 > 장애인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 어제 신문에서 미얀마 사람들의 투쟁을 보면서, > 그런 생각이 들었다. > > 여기 이곳은 선택받은자만이 > 살수있는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