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11일 날은 하루종일 나사방에서 통신을 했다. >내 컴과 다른 상태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통신을 장시간 하다보니 >나 스스로 거기에 익숙해져 갔다. > >난 필기체를 쓰고 있었다. >그런데 집에 와서 통신을 하니, >그 익숙했던 글씨체가 왜 그리 맘에 안 드는지... > >바꿔버릴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난 새로움에 물들어져 간다.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純我神話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