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아무리 구해도 얻을 수 없었던 >아처의 소개링 대타때문에 >결국은 아처가 나갈 수밖에 없었다. > >과거 그토록 소개링을 좋아하던 아처지만, >매번 폭탄이란 소리 속에 구박을 견디지 못하였기에 >이제는 소개링이 싫어지게 되었다구... > >어쨌든 강남역 로데오에 도착하였는데 >글쎄 여자 쪽에서 3시간을 기다렸다구... >누가 일찍 오래나.. 뭐~ > >솔직히 아처는 그리 기대는 안 했다~ >주선자의 모습으로 추측해 봤을 때 >결코 퀸카가 나올 것은 무리였기에... > >구러나 이제 왠일인가!!! >완전 퀸카가 아닌가!!! >아처의 소개링, 미링 역사상 최고였다. >(물론 칼사사 애들은 끝까지 결코 안 믿었쥐만...) > >마음 같아서는 계속 있고 싶었지만, >아처에게는 칼사사 번개가 있었다. >그리고 팬이 온다구 했기에... > >처음부터 양애를 구했다. >6시에는 나가봐야 한다구... > >마운틴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다가, >지난 남석과의 경기로 재미를 붙인 포켓볼을 치러 갔다. > >물 50인 아처가 예상외로 잘 했지만... >8번 공을 한 번에 넣는 아무도 못 하는 신기술을 쓰며 >결국은 져서 돈을 물었다... 꺼이꺼이~ > >애들이 안 믿쥐만, (으씨~ 진짠데...) >영화를 보자는 애프터를 받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막 오느라구 그냥 구러자구 >대충 고개만 끄떡거렸다. > >너무 급하게 와서리... >연락처두 못 적었다아~ >에궁~ > >어쨌든 괜찮은 소개링이었다~ > >(어제 그렇게 대타 해 달라구 했는데... > 아처 씹은 넘들!!! 열받쥐??? 우헐헐헐~)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純我神話 건아처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