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elf3 wrote > >헐...간만이다.글 쓰는거. 내 아뒤가 부도난 상태라. > >아마 지간 여름 엠티전날이었지? 물 들인게. >그 때 들인 내 엄지의 봉숭아 물이 이젠 바둥바둥 >손가락 끝에 걸려있다..아주 미미하게.. >이미 손톱이 자라 잘라버렸어야 할 부분이지만 >.. >그 어떤 요상한 미신(?)이 마음에 걸려 남겨둔 상태..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이 꽤나 오래된 것 같지만 >고작 내 엄지손톱만큼 지난건가...-_-; >몇개월의 시간이 손톱길이라니..... >어서빨랑 눈이나 왔음 좋겠네...... 엄지로 대보게...-_-;;; > > BEJI > > > Rani homepage => ran.wo.ro (myhome.naver.com/ranis) > 아직 초보라서...^^; > 많이 놀러와서 글좀 남겨주세요...^^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