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umpire wrote > 누군가 그랬었다.. > > "떠나 있어야 소중함을 안다"라고.... > > 서울을 떠난지 이제 막 한달을 넘은 정도인데, 서울에 두고온 모든 것이 > > 그립다. 서울 자체가 그립다기 보다는 거기에서 만난 사람들, 내 추억이 > > 남아있는 여기저기 장소들. 그렇게 지겹던 등교길의 지하철도 오랫만에 > > 타보았더니 왜그리 기분이새롭던지.......... > > ~ 포항에서 혼자 있는 선주 씀 ~ > > 추신. 난 31일 종각번개 못간다... 집에서 장사해야해. 혹시 해뜨는거 > > 우리나라 동쪽 끝(울릉도, 독도 빼고)에서 보고 싶은 사람은 연락하도록 > > 숙식은 책임져 주마..^^;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