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zizy wrote > > 나는 같은 동네에 있었다 .(아처의 번개후기를 읽으면 알수 있음) >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사람들을 만났거든 > 어제 만난 애들중에 나링 정말 친했는데 성격 차이(대단히 극심한 )로 깨진 애가 ? >羚解킵?내가 정말 좋아했었지 > 정말 어색하더라 .... 개 나 >올 줄 알았다면 안나갔을 텐데 ...... > 그래도 개가 자연스럽게 와서 말걸고 애기 하고 그래서 그런데로 견딜만 했다 ... > 근데 다른ㄴ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둘이 사귀는것처럼 말해서 > 썰렁하기가........ > 성대에 2차를 가는데 아처와 그의 친구들을 만났다 ,,,, > 정말 방가방가 > 나는 17,19,19일에 서울에 없다 ....나를 비난하지는 말기를 안녕! > > > > > > > > ------------zizy지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