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파랑사탕 wrote >변화를 원하고. 변화속에서 다시 일상을 찾는다. >익숙함을 거부하는 동시에 끊임없이 적응하면서 >사는것이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숙명인듯고 하고. > >대학의 설레임을 품고 >막연한 미래의 출발에 가슴벅차하던 >96년의 새내기가 그러했듯이 >조금은 뒤늦은 변화에 또한번 설레이는 것일테니. > >그러니. 칼사사의 그들이여 너무 낯설어 하지 말지어다. >우리의 일상은 다시한번 잊지않고 들이닥칠 테니. >다만. 젊음의 이름으로 안주하지 말자꾸나. >오호라. 이제부터 진정 네이름에 무게를 실어주자. > >ps.... 옛말에 이르기를 >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떡은 맛또한 없다했다. > 꿀많은 꽃에는 벌떼가 끊이지 않는법. > 그러나. 이것은 진리일테다. > 말못하는 꽃이라 한들 진정한 매력을 모를리가 있으리.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