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아기사과 wrote >음...지금은 교회 갔다가 왔구... >찬송과 율동은 성공적이었다...사람이 많아서 챙피하긴 했지만.. > >아까 통신을 끄구 나가려구 하는데 전화가 왔다...아빠한테... >너무 다행이었다.. >우리 아빠는 통신하는거 싫어하시구 교회가는거두 싫어하시는데 >딱 그 중간에 전화를 하셨으니.. >헤헤..... >아빠왈 "여주 너..집 잘보구 있지?" >여주왈 "당연하지..지금두 나 혼자 집에 있잖아..." >아빠왈 "넌 아빠없으니까 무지 자유로워서 좋지?" >여주왈 "아빠 무슨소리야..내가 언제 자유롭고 싶어했나.." >히힛 >아무래두 난 거짓말만 느는것 같다... >이긍... >암튼 아빠는 낼모레 오신단다... >아직 자유의 시간이 더있다! 얏호!!! > > ==사과사요!!==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