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인식이네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한 것이다. >인식이와 같이 있을 때는 몰랐는데, >나는 비가 오면 그냥 조금 우울해 지는 것이었다. >깜빡 잊고 있었슴을 깨달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번개나 가서 아이들이나 만날 껄... >하는 생각도 들었다. > >그치만 비오는 날 나가기는 너무도 귀찮은 일이라서... > >왜 그런지도 생각해 보았다. > >나는 왜 비오는 날이면 어울리지도 않는 감상에 빠지는 것일까?! > >결국 내가 얻은 해답은 바로 이것이다. >그냥 인간의 차이인가 보다. > >어떤 이는 비오는 날이 너무도 좋아서 >막 비를 일부러 맞는 사람도 있고, >비오는 날이 싫어서 집안에 쳐밖혀 >스스로의 감상에 빠져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이것 역시 인간의 개성인가 보다~ > >우헐헐헐~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純我神話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