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soomin77 wrote >별로 설레이지 않던 추석연휴였긴 하지만 > >정말 후딱후딱 지나가 버리고 만거 같아 > >여느때처럼 친척들과 보내긴 했지만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 >꽤 많은 시간을 잠자는대 할애하고 말았지 > >친척 동생중 한명이 군대간다고 해서 이틀 술마시고 > >성묘갔다가 오는길에 고양이가 차에깔린 시체도 보았고 > >다들 어떻게 보냈나 모르겠네 > >9-10월쯤에 산으로 놀러가자고 했건것도 이제 슬슬 계획 세우자 > >아...시간 빨리간다 빨리가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