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그냥 우울하다. >아까 친구한테서 인터넷 멜이 왔다. >그 때 소개링 주선자인데 하이텔만 쓰고 있기에... > >에잇! 차라리 그 편지를 대신 올리겠다. > >내가 양보할 수밖에 없다. >내겐 다른 여자를 사귈 수는 있지만, >그 친구는 다시 사귈 수가 없기에... > >내가 포기하겠다. > >너무도 아쉬움이 남는다. > >(하긴 그 주선자도 놀랬겠지... > 자기 주선에 그런 킹카가 나왔으니..) > >뭐 특별히 할 말은 없다. >그냥 우울해 질 뿐이다. > >ps. 다행인 건 아직 사귀지 않았었다는 거...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純我神話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메일전송 전송안함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