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pupa wrote >앗..방금.실수를....참...서강대까진 정경이도 같이 있었다(미안..정경아..^^;) > >거기서 맥주마시고 노래부르고 하는데 잠시 자리를 뜬 정경은 아니 왠 남자분과 >...(부러비~)..소개와 노랠듣고 정경이와 같이 보내고 조금 씩 내리는 빗줄기가 >굵어짐을 느껴 아까 썼던 일행 여섯명은 어디로 갈것인지 고민하다 교문 근처 여 >관으로...그 때가 11시 10분 쯤... > >남을것인가 말것인가를 고민하던 뿌빠는 심신상의 피로와 중대한 내일의 수강신 >청을 위해..그리구..잘못 소문났다간 혼사길막히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에(:P..) >오늘은 집에 꼭 들어가봐야한다는 아처와 여관을 나섰다..11시 45분 경에... > >지금쯤...아마도...흠...남은 네 명...비디오를 보면서 심각한 얘기들(?) 나누고 >있질 않을까 하는데...-_-..(오길 잘했지..) >훗.. >어쨌건 남아있는 애들 좋은 시간 보냈음하고... > >참..오늘 처음 본 정경이..별로 통신에서도 접촉한 일이 없어서..어떤 느낌을 가 >지고 있지 않아서 거기에 대해선 별로 할말없고..그저 자신있고 야무진 여성이란 >느낌이 들었다.. > >아~~~함..정말 피곤하네.. > >빨리 써버릴려고 있었던 일 중심으로 썼더니 좀 딱딱한가...글이? >자고싶어서 말이야..히힛.. >더 나은 번개후기 낼 속속 올라오길 바라고.. >그럼 이만 뿌빠는 자러~~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