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성검 wrote >흠... 난 못 봤는데 > >친구가 봤다더라구 > >에구.. 신체 검사 하고 > >피 뽑은 김에 어지럽다고 자신에게 주문을 건 후 > >영어 수업을 땡땡이 까고 > >벤치에 앉아 > >개폼을 잡으면서 책을 읽고 있는데... >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옆에서 찍어 갔다더라구 > >그날 저녁 SBS 8시 뉴스에 나왔다는데 > >혹 본 사람 없나? > >흠.. 내용은 총장 선거가 어쩌구 저쩌구.. 전혀 상관 없이.. 에구 > > > > >ps: 윤경아, 나 가구 시퍼~~ 에구... 안 되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