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zizy wrote > 사실 그건 기막힌 거다 > 작년에 우리반에도 3수하는 언니들이 있었는데ㄷ지금 생각해 보니 대단하다 > 여자의ㅏ재수는 남자의3수보다 모험이라는 말이 ?있다 > 하물며 여자의삼수란 ,,, > 한마디로 내 인생의핸디캡이 될수고 있는치면적인것이라는거 나는 누구보다 > 잘안다 > 무러설 수도 없는것 왜냐면 그 아쉬움과 자존심 상한것이또한 언제까지 따라다닐지 >모른 다는것때문에 >사실 나도 학교에 적응하고 잘다니려고 지난 1학기간 무던히 애를 써ㅅ다 >그러나 남은 심정은 차라리 학교를 다니지 말았을걸하는 생각뿐이고 ,,, >처음부터 그냥 공부를 시작했더러면 하는 아쉬움이남는다 >그리구 내년에 학교를 간다해도 나느 우리학년 즉 97학번과 잘 어울리지 못할것같다 >아이구 ,,나팔자야 ,,, >내가 얼마나 기막힌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구 나날이 새록새록 열받는다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