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이제 겨우 4일이다. >하지만 난 충분히 지쳐있다. > >이젠 졸음과의 싸움에도 이길 수 없고, >이과수학이라는 거물앞에 무릅을 굶히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느낀다. > >미적분을 듣기 시작한 것이 잘못이었는지, 갑자기 튀어나오는 >'e'앞에서 난 나의 무지에 쓰러질 수밖에 없었다. > >중간에 그냥 나왔다. >무의미했다. > >집에 오는 길에 매일 먹던 오뎅도 오늘은 먹을 수가 없었다. > >조금씩 날짜는 다가오고, >기회는 이번 한 번뿐인데... > >이제 겨우 4일이다. > >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純我神話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