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kokids wrote >어제 오늘 전라도를 갔다 왔다. > >바람 좀 쐴 겸해서 송창식 노래에 나오는 선운사에도 가보고 >변산반도 격포 채석강엘 가서 사진도 좀 찍고, 그 곳에서 하 >룻밤을 잤다. > >다른 건 다 인상에 안남아도 오늘 오면서, 전라도에 큰 인상 >이 남은 게 한 가지가 있었다.. >다 쓰러져가는 집이라도, 대문도 조그마한 집이라도, 길 옆 >주유소여도 사람 사는 곳이면 어느 곳이나 태극기가 걸려 있 >는 그 광경을 보고... 난 그들에 대해 너무 감동했다고 할지. > >이 삭막한 도시에서는, 아파트 베란다에 태극기 건집이 보이 >질 않는데, 근처 음식점에도, 주유소에도 태극기는 눈을 씻 >고 찾아봐도 없는데.. 전라도 그네들은 집집마다 태극기를 >계양하고 오늘 광복절을 보내고 있었다. > >발전없는 전라도라고 해도, 지아무리 인재 많이 나온 경상도 >라 해도 그렇게 하진 못할 것이라는 나의 생각은 단지 억측 >은 아닐거라 생각됐다. > >존경하고픈 사람들.. > >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