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godhead wrote >어제... >첨으로...생전 첨으로..-진짜임..- 외박을 해따... >정모가 끝나구... >분당 사는 친구네 집으로 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노래방서 일찍 나와가지구... >초강파 뒷풀이 하는데루 꼈지...^^ >가서 불쌍한 하녕인 배를 쨌구... >내가 좀 심각한 야기 해서 분위기 망가트린거... >초강파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군... > >민수...속은 괘않은지 모르겄구... > >결국...뒷풀이까지 하구...집, 친구 집에 들어간 시각이... >자그마치 자정을 15분 넘긴 시각이어따... >물론... 친구 외 다른 식구분들은 모두 주무시구 >계셨으므로...살짝 친구 방으루 들어가찌... >통신 쪼금 하다가... >배가 고픈 나머지...밖에 편의점서 음료수랑 과자 사다 먹구... >이런 저런 얘기 좀-흠..진짜 조금 해꾼..^^;-하다 픽 쓰러져따... >어젠 넘 피곤한 하루여끼 때문에... >아침부터 서울과 산본을 종횡무진 다닌 관계로...T.T > >아침에 일찍 일어나쓰나... >친구 아버진 이미 출근 하시구 안계셨다. >어머니께 인사를 드린 후...헐...^^; >아침 먹구...9시경에 친구집 나옴..->완전히 자러 간거 같았다... >11시에 있던 영화번개를 가찌...가서... >동숭 씨네마텍에서 하는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보구... >닭갈비 먹구... >글구 커피 마시구 방금 집으로 왔음...이다... >하...피곤하군... >낼 또 나가야 하다니..^^; > > > 음주가무 타락천사 하녕이~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