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미미르 wrote >개강 축하한다 야들아 >난 개강이 9월 2일이거단 >후후 >난 좀 놀아야지 >개강파티 안하나? >나도 이제 글쓰기로 했다 >아무리 조회수가 내 앞을 막아도 >어떤 시련이 다가와도 >그런데 오늘 정모 갔다가 오는 전처안에서 내 맘에 >쏙 드는 여자를 봤다 >말도 못걸어봤지만(남자친구가 옆에 앉아 있어서) >내가 계속 쳐다보니깐 쳐다보더라 >(불쌍하단 표정으로) >하여간 기분 좋았으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