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이미 게시판에서 다루어졌던 얘기를 다시금 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선택의 문제로 >시작된 이번 의제는 >역시 쉽게 결론 내려 지지 않았다. > >ps. 흑.. 아춰가 쫌 술을 마셨기에 정신이 몽롱하구 졸음이 오는군. > 구만해야겠군.. 아웅~ 졸려~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純我神話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