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2시가 못 되어 쓴 글 이후 >일어나자마자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달려왔건만...... > >흑~ >그 2시쯤에 쓴 글이 조회수가 0이고 >올라온 글이 하나도 없슴을 느끼니... > >그냥~ 쭈욱... 허탈한 느낌... > >오늘은 학교나 가야쥐... >여주가 밥을 사줄려나? >아웅~~ >막 쫄라야겠군... 쿠쿠~~ >역시~ >개학은 개학인가 봐~ >얘덜을 지치고 힘들게 하니~ > >나두 이젠 공부 좀 해야할텐데... >흐흠~~~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純我神話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