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이오십 wrote >친구드리랑 정말 오랜만에 당구를 쳐따. > >4명이서.. > >난 갠빼이(편먹구 치는거)를 먹자구 해쓰나 > >애들의 간곡한 부탁에 할수업씨 개인전으루... > >서눙인 원래 다마수대로 80을 노려구 해쓰나 > >사악한 친구들...100을 노으라는 거시다. > >난 할수업씨 100을 노아따...근데 이론./ > >나랑 가튼 80인애가 이썬는데 그누믄 구냥 80...우쒸... > >여하튼 피튀기는 싸움이였다. > >울학교는 800다이인데 그것두 한참치면 도니 장난 아니쥐~ > >딴애들은 다 쿠션 드러간는데 서눙이만 아직 40.... > >먼저 2명은 빠져나가꾸 나랑 딴친구 단 두리서만..... > >서눙인 필승을 외치면서 단숨에 40을 파파팍! 빼뿌따~ > >겁을 먹기시작한 친구는 막 겐세이를 노아따... > >그러던 와중....공이 딱 떴다. > >공을 노려보구 정확히..... > >우라를 짧게 쳐서 정확히 맞췄다. > >우호호....또 이겨따...... > >여패 친구를 보니까 울라구 그러더군! > >당구란건 이겨두 참 기분이 찝질하다. > >그 친구 혼자서 7000원정도를 내야하니..... > >그래서 서눙이가 그 친구가 모자란돈을 내조따. > >우호호...난 역시 차케...... > >그 친구가 한 겐세이는 스리쿠션에서 공 모으기... > >서눙인 뽀록으로라두 맞히려구 발악을 해쓰나 > >아직 쓰리가락은 서눙이한테는 무리였다. > >연습을 해야쥐... > > >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