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ram3 wrote >방금 과외 하는 데에 전화를 했었다.. > >또 펑크다~~ > >흐~ 월요일에 모의고사가 있다나 부다.. > >후~~ > >그나 저나...지금 그 어머니 하구 예기를 좀 했는데.. > >정말 수험생 어머니의 그 심정을 느낄 수 있었다.. > >어머니두 힘드신가 부다.. > >아들한테 뭐라구 말두 잘 못하시나 부다.. > >나보구 공부 하는거 잘 좀 예기 해 달라구 부탁 하시구.. > >후아~~ > >몰갔다... > >그 아가 잘 되야 할텐데~~~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