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아웅~ 구냥~ >요즘은 '아~ 가을이구나!' 하는 >단지 느낌표로만으로도 표현이 가능한 그런 느낌있잖아~ >자꾸 구래~ > >뭐 괜히 분위기 잡으려는 건 아닌데~ >지난 여름에 즐겨 듣던 강한 비트의 음악들을 제껴놓고는 >조용한 음악에 손이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 KNHO의 빅토르 최 음악 역시 자꾸 듣고 싶어져~) > >오늘은 먼지가 뿌옇게 쌓인 지난 앨범을 들쳐 봤단다~ > >내 어렸을 때 모습을 보고 웃기도 하고, >나른한 몽상에 잠기기도 하고... > >역시 이 글은 느낌표로 마치는 것이 가장 타당할 듯 싶겠구나~ > >!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純我神話 건아처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