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neko21 wrote >난 아직 악마다.. >아직은 내 힘으로 자립할 생각이 없다.. >아직은.... 아직은 엄마, 아빠 더 뜯어먹구 살구 싶다.. >(좀 잔인하군.. 뜯어먹다니....) >내 생활 태도가 좀 안일한거 같긴 하지만 난 그렇다.. >난 지금 나 혼자 일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은 휘청이는 날 잡아줄 따뜻한 손이 필요하다.. > > > 네꼬야~~? > >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