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사회로부터 고립되어감에 불안하다. >집을 나온 이후 신문이나 TV를 볼 수가 없었다. >(정규는 여지껏 이케 살았나? *^^*) > >물론 통신으로도 신문을 볼 수 있고 길거리에서 신문을 사볼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난 그같은 노력을 하지 않았고, >그러기에 사회로부터 고립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 >하지만 세상은 칼사사만큼 궁금하지는 않다.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純我神話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