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땡조 wrote >어제 방송국 대면식 하기 전에 >미팅을 했는데~ > >난 방송국 약속 때문에 안 할려구 했는데 >자꾸 나오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가 맨날 미팅가면 자폭해 주거든~ >쿠쿠~ >(근데 사람 얼굴 갖구만 폭탄이니 킹카니 하는 거보면 > 어이가 없지 않남?) > >어쨌든 미팅에 나갔는데, >흑! >우리 과 여자 선배의 친구가 거기 나온거 있지~ >난 나이, 국적... 그런거 안 따져서 괜찮은데, >개가 어케 느꼈을련지... >어케 느꼈을까? 예측되는 답변을 부탁~ > >글구 더 미안한 건, >방송국 약속 땜시 중간에 금방 헤어졌다는 거! >개네들 미팅이라구 아침부터 준비했을 지도 모르는데, >정말 미안하네... 쿠~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純祐神話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