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oooops wrote >히히..... 배부르당........... > >아침에 눈뜨자 마자 송편으로 우선 간단(?)단 요기를 하구.. > >쿠쿠쿠... 정말 뽀지게 먹었당... > >오븐에 구운 닭고기는 정말 맛있군...... > >닭고기에다가 타바스코를 뿌려 먹으니깐.. 정말 특이한 맛이.. ^^ > >흐흐흐.... 지금 후식으로 비싼 포도를 또 뽀지게 먹구... > >행복한 마음을 누를 길 없어 열씨미 자판을 두드리구 있지롱~~ > >더두 말두 덜두 말구 한가위만 하라는 옛날 속담이 정말 실감나는군~~~ > >울 아빠가 옆에서 그러시는데... 예전에는 보통때 하두 못 먹다가.. > >추석때 먹을게 좀 있으니깐.. 넘 마니 먹어서 배터저서 병원으로 실려가는 애들이 > >종종 있었대..히히 웃기지? (내 생각엔 아마 울 아빠 경험담 같애 ^^) > >애들아 넘 마니 먹어서 배 터지는 일은 없도록 하구!! > >그럼 오늘 즐거운 추석을 보내렴~~ 친척들이랑... > >흑흑.... 너희들은 다 좋것다. 언년이는 친척들이 하나두 없어.. 외할머니 빼군.. > >엄마, 아빠 다 외딸 외아들... 잉잉.... 외로버라.... > >형제들 없는게 한이 되서 자식들을 이렇게 마니 낳았대... > >히히...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