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oooops wrote >안녕하세요.. 전 칼사사의 푼수 언진, 일명 언년이라구 하는데요.. > >아까 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리...그만 말두 안 되는 편지를 > >단체루 띄우고...흑흑.. 너무 기뻐서 그만.. > >수업 끝나구 친구랑 수다떨면서 놀다가, 지금 집에 들어왔거든요 > >언제나 그렇듯 집에 들어오자마자 접속하구.. 아까 제가 쓴 글들을 > >봤는데.. 횡수에다가 >너무 심한 오타... 아무리 제가 썼어도 눈뜨고 못 봐주겠더라구요.. > >언진이가 정중하게 사과문을 올립니다.. 여러분 죄송~~ > >역시 사람은 아무리 기쁜 일이 있어도 이성을 잃으면 안 되요.. 그쵸? > >배달확인을 해보니 대충 다 본 것같은데.. 몇몇 분이 아직 못 보신 관게로.. > >그 분들이 편지 다 읽으시면 조속히 그야말로 맛이 가는 제 글은 삭제하도록 >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 이만... 너무 졸리군요. ^^; > >오늘 새벽 4시에 자서 6시반에 일어난 관계로.. > >태워니의 생일 추카!!! 못가서 아쉽군요~~~ > >그러면 다들 잼잇게 놀다들 오세요~~!!!! > > > > 칼사사의 푼수 언진이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