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thorny wrote >날씨가 넘 추워졌다. >그래서 옆구리가 마구마구 시려.. >올 겨울은 멋진 난로를 구해야하는데/ >겨울이 멀지 않아 걱정이다/ >발가락도 시렵다// >뭔가 변화가 있었음 좋겠다.. >오늘 내 친구 울었어.. >거기에 나의 영향도 있었다고 해야하나.. >잉 그래서 지금도 기분이 찝찝하고 슬프다. >안녕... >근데 나 언제 칼사사 회원되는거야?? >넘 한다 >인제 시켜줘... >나 화났다. >안녕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