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이오십 wrote >난 아침일찍 이러나서 대학로루 출발해따(10시 40분쯤) > >내가 농구까지 포기해가면서... > >아춰한테 삐를쳐따. > >근데 이론 > >삐가 고장났다는 거시다 > >그러면서 삐는 왜가꾸 다니냐? > >여하튼 난 대학로를 열시미 열시미 차자서 갔다. > >지하에서 빛을 보는데 > >아니 바루 아패서 진을치구 인는게 아닌가? > >난 그때쯤이면 헌혈 끈나쓸줄 알구서 > >룰루 랄라 하구서 간는데 > >갑자기 한파가 엄습해와따. > >아아~~ > > > >잘못걸렸구나~ > >애들을 더 기다리다가 피뽀브러 갔다. > >헌혈의 지배 가니까 > >역시 예상대로 탠더롤이 이써따. > >그거 막 먹구인는데 > >혈청이요? 아님 전혈이요 하는데 > >내가 그게 몬지 아라야쥐/ > >얼떨결에 혈청이요 해찌모. > >근데 안아프다구 애드리 그랜는데 > >우 씨이... > >거짓말하구 이써 > >정말 아퍼따. > >그걸 한 30분쯤... > >난 혈청 뽀브면서 아춰한테 > >탠더롤하나 달라구 핸는데./ > >이따시기 안주는거 이찌 > >근데 라이벌인 서녕이가 하나 주더군 > >마시께 머거찌 > >도중에 중하 소영 윤경이두 오더군 > >중하한테 절대루 안아프다구 해따. > >따시기 그걸 믿는 눈치연는데 > >여하튼 다시는 헌혈을 안하리라는 생각을하며 > >헌혈의 집 아패서 사진을 찌거따. > >아아~~ > >손에다가 헌혈증을 들구해썽야 되는건데...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