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요즘은 그리 구차하게 살고 싶지는 않아서 >별 다른 대책없이 아르바이트를 유보한 채 쉬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전화로 결국 '거평프레야'에서 일을 하기로 했다. > >어젯밤이 첫 출근이었는데 >역시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우선 든다. > >몇 가지 생각나는 것을 말해보자면 >우선 22층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서울 야경은 너무도 아름다웠다는 것! >검은 배경을 바탕으로 무대를 밝히고 있는 불빛들은 >내 특유의 연상작용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였다. > >또한 내가 이 일에 마음이 든 이유로는 >경험적인 측면이었다. >아르바이트생의 장점이라면 부담없이 일을 옮겨가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유'와 '경험'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내게 있어서 >이는 다시 없는 기회이다. > >어짜피 조금 나이가 들게 되면 한가지 일에 몰두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그만큼 나의 경험의 폭은 줄어들 것이다. >그러기에 지금 난 누구보다도 많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 > >한밤임에도 불구하고 대낮처럼 밝고, 많은 사람들이 활보하는 >그 인공적인 건물 속에서 난 이전과 다른 또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다. > >자의든 타의든 이 일 역시 오래가지는 못할 것 같다. >또한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더 많은 경험을 위해서... >결국 이전의 절차를 그대로 답습하여, >또 다시 하나의 문제를 만들고는 먼저 사퇴를 하는 일로 마감지을가 한다. >쿠/하/하/ > >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