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pupa wrote >처음에 글 쓰기 시작할 때 user해보니 칼사사 아무도 없더라고 >흠...왠지 그거 보고 도배나 해볼까..하는 사악한 생각이 들더구만... >그런데 왠걸 글 쓰고 나와보니 누가 읽었네..그 사이에 글이 두개나 올라 >와있고..힛...이 시간에도 글이 올라오는 대단한 칼사사다 하는 생각도 들고 >애들 있구나 하는 반가움도 들고 그런다. >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신문읽고 책 좀 뒤적이고..그런데 학교가 넘 가기 >싫은 거야..그래서 으으..아침 두 시간거 제껴버리구 여기 이러구 있다. >흠..나 왜이럴까... >쩝..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