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sosage wrote >내주변 친구들도 몇명 쳤는데... >걔네들 얘기하는게 열나 웃기더군... > >머 수능 소집일날 가봤더니... >동문회여는 줄 알았다는 놈이 있질 않나... >막 지방에서들 상경하구...^^ >글구... >언어는 공통적으로 쉬웠다는 반응... >수리는 앞페이지를 만만하게 풀다가... >뒤에서 전의를 상실하기 시작... >수리2에서는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고.. >외국어는 실의에 빠진 상태로 봤다는 ... >쓰라린 얘기들을 하더군... > >어떤 죽일 놈이 330점대는 받은듯 하다는 재수없는 소리 한 것 빼고는... >대부분 쓰라린 기억을 갖게된 듯~~~ > >모두들 열심히 했을까? >다들 놀기 바빴던 것으로 기억... >내 친구 한 명의 두마디가 명언... > >수능은 공부 하는게 아니다...그냥 봐도 된다는 것을 다시한 번 인식했다. > >대부분의 내 신세의 애들을 보니 다들 그냥 그 학교로 갈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 >이러더군,... > >뼈에 사무치는 말이쥐~~~^^; > >풀리쥐 않는 신비 영재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