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joe77 wrote > > 내가 고딩때 우리집 전화세.. > 내가 기억하는걸로는 2만원이 넘은적 없었다.. > 제일 적게 나온적이 8000원(엄청나지?) > 그러던 이번해 2월에는 합격자 소식을 듣기 위해 > 700번호를 많이 썼기때문에 사상최초로 3만원을 넘겼다.. > 그러구 모뎀을 단 2월부터 .... > 통신을 잘 모르던때라 3월 4월 5월 까지는 거의 3만원 대였다.. > 그러구 여름방학이 시작된 6월부터 8월까지 > 7만원을 넘김.. > 급기야 성희는 전화 영수증을 숨겨버렸다.. > 하지만 자동이체로 아버지가 아셨다.. > 그러던 9월 컴이 바부가 됐다.. >그 덕에 4만원대로 떨어짐.. >여기에는 개강과함께 학생조교하면서 편지는 학교 과사에서 읽었기 땜시^^; > 그러구 10월달 전화세가 다시 3만원대로 돌아왔다.. > 10월은 시험이다 뭐다 해서 자주 못했잖어.. > 근데 그러고 보니 담달이 또 방학이잖어.. >성희는 또한번 전화 영수증을 숨겨야 하는 범죄를 저질를것 같다.. > 애덜아 낼 정모 잼있게 놀구.. >성희는 이불 뒤집어 쓰고 호도과자나 먹어야겠다.. >.. >글구 접속횟수가 오늘보니 805회더군.. >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우리행복하게 살아요 [조이]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