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후오우 wrote >하늘이 푸르다...... > >눈이 부시도록...... > >문득 길가에 서서 본 하늘은 > >내가 어린 시절 보던 그것과 > >전혀 다르지 않았다. > >나만 달라진 걸까..... > >기억 속에서 친구들은 늘 웃고 있는 모습이다. > >옆에서 밝게 웃고 있는 내 모습도 보인다. > >푸른 하늘 아래...... 언제까지나 웃으며 그렇게 서 있다.....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