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이오십 wrote >평소에 재대로 오빠 노릇을 못한것 같다. > >3일이 내 동생 생일이였기에 > >약간이나마 오빠 노릇을 해보고 싶었다. > >그래서 동생과 오랜만에 술을 마시러 가써따. > >엄마는 10시까지 드러오라구 하션는데 > >출발한 시간이 9시였기에 > >"네" 라고 대답은 하였으나 속으론 시로시로...라구 말하며.... > >역쉬 분위기는 조아따 > >오랜만에 후배두 만나구...술두 마시구! > >내 동생두 내 고딩학교 후배거덩!~ > >근데 결과적으로는 엄마한테 욕머거써 > >12시에 드러와꺼덩~ > >그래두 기분은 조쿤.......담에 자주 이런 기회를 갖아야쥐~ > > > >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