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엇그제가 12월 달을 맞이했던 거 같은데... >벌써 9일이 되고 말았다. > >아직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어 공부는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 >이렇게 며칠 지나다 보면... >아쉬운 1996년은 다 가고 말겠지... >후... > >좀더 성실해져야 겠다. >비록 며칠 안 남긴 했지만 >후회를 남기고 싶진 않기에... > >최선을 다해 보리라... > >ps. 오늘 난 수능 성적표를 찾으러 갈 것이다. > 담담한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겠다. > >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메일전송 전송안함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