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양사내 wrote >아처가 그런 얘기를 하다니. >세상에 닳은 거야? 훌쩍...ㅜ.ㅜ > >...은 농담이고. ^^! >그래. 네 말이 애석하게도 다 옳아. >간만에 양사내의 스승역할이라...^^;; > >어딘들 내게 맞는 회사가 있겠니... >내가 맞춰야겠지. >또 그런 마음가짐이 당연히 필요하고. > >나도 그런 마음을 가져왔어. >오래 머무르고 싶고. >게다가 난 이 곳에 갈 수 밖에 없어서 간 게 아니라, >이보다 좋은 곳들을 포기하고 왔으니까 배로 노력했건만. > >결과는 참담했지.ㅡㅡ" > >나도 사실은 조금씩 혼란스러워져. >포기냐 도피냐 혹은 더 나은 곳으로의 도약이냐 선택이냐 등등. >물론 모든 것이 내 의지라는 것. >그것만은 확실하겠지. > >이제 와서 다른 곳으로 옮길 필요는 정작 없어져버렸지만. >이 곳에서 견디며 버텨내면서 얻는 게 >결국 시간뿐인 경력사원이라면 결과는 더욱 참담할 것 같아서. >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은 없어. ^^ >다른 곳을 뜸하게 알아보고는 있지만. > >그래도 말야. >응원해주니 고마워.^^ 정말이야. > >근데. >내 섹시한 자태(-_-;)는 >고생을 많이 한 결과로 삭아버리고 있다...T^T 흑흑... > >난 종종 네 사진을 훔쳐본다. >물론 이 곳에서.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