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민물장어 wrote >밤을 샜더랬어요.. >뭐 흔한 일이긴 하지만.. >어쩌면 이젠 밤에 익숙해 져버렸는지도.. > >프로그래밍에 너무도 지치는 하루였어요.. >'두두두둑' >비가 오더군요.. >아직 채 해뜨기 전.. > >아침공기는 꽤나 쌀쌀했어요 >언제나 생각하면 가슴 한구석을 아련하게 하는 어느 아이는.. >이런 날을 좋아 했죠.. >귀신이 나올것만 같이 먹구름에 싸여 >부슬부슬 비오는 날..==; >씁씁한 미소.. > >후후후.. >오늘 또 새로운걸 알게 되었어요 >음.. 충격에 가까웠죠 >아처님.. 생각외로 나이가 어리신것 같더라구요.. 쿠쿡^^ >꽤 큰 상상을 하고 있었거든요.. >30대 중반의 아저씨? 푸힛 > >오늘 게시판에 올려 있는 글들을 읽으며.. >'행복', happiness에 대해 생각을 해봤어요.. > >happiness.. >you can see when you don't see >you can get when you don't seek for > >happiness.. >it's simple, but not easy >just like love.. love.. > >오늘은 비오는 날씨에 기분이 안좋았더랬어요 >하지만.. 곧 알게 되었죠 >비는 오지만.. 난 행복해 하고 있다는걸.. >어느새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는걸.. >관념.. 그리고 습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