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achor W. wrote >지금 너무 좋은곳에 와있어요. >이곳은요.. >아무나 올수 있는곳이 아니예요. >나나 되니까 이시간에 이곳에 있을수 있는거죠.^^; > >지금 너무 편안한 옷차림과 >너무 편안한 그리고 좋은 사람과 >간간히 불어오는 자연바람을 맞고 있어요. > >그거 알아요? >실은 조금전까지만 해도 사소한 일에 광분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그 누군가에 대한 배신감에 휩싸였었는데 >얼마 되지 않은 지금. >전 이렇게 웃고 있답니다. > >단순하죠? >그래도 성격인걸 어쩌겠어요. >암튼. 그냥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고. >내가 특별하다는걸 만천하에 알리고 싶고. >내가 특별할수 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주고 싶고. >정말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어요. >다름아닌 이 사람..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 >근데 참 힘드네요. >괜한 욕심일까요? >이 사람 잡을 자신이 없어지려 해요. >잘난 것이 워낙에 없어놔서..--; > >어쨌든. >오늘도 조금은 이사람에 대해 >새삼 깨달은바가 있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좋아요. >이렇게 하나하나 공유될수 있다는..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나 지금 너무 만족해요. > >정말 믿고 싶어요. >콩으로 메주를 쓴대도 믿을수 있는사람. >만약에... >정말 그만큼 신뢰가 가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 정말 괜찮은거죠? >잡아야 되는거 맞죠?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