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achor wrote >.net을 설치하였더니만 덩달아 설치되어 버린 IE6 >정확한 버전은 6.00.2462.0000. > >windowsupdate.microsoft.com에 IE6이 업데이트 안 된 걸로 나오는 걸 보면 >어설픈 ms놈들, 이 6.00.2462.0000은 .net처럼 베타이든가 >아니면 또 무언가 잘못 되어있겠구먼. > >예전 경찰청 작업할 때도 IE6 preview가 그렇게 속을 썩이더니만 >여전하네. 끙. > >아직 며칠 쓰지 않아 정확하게 파악한 건 아니지만 IE5.5보다 불편해진 점들. > >일반 기본 보안설정이 높아진 점. >쿠키가 저장이 안 되어서 게시판 쓸 때마다 이름 계속 써야하더군. --+ >물론 이점은 보안설정 좀 낮춰주면 되고, 또 강제적인 쿠키를 막을 수 있으니 >좋은 점일 수도 있겠군. 좋아. 넘어가주지. > >둘째. javascript가 5.5와 완벽한 호환을 하지 못하는 점. --; >작은창이야기가 열리거나 닫히지 않다니. 끙. >javascript는 IE 버전이 올라갈 때마다 약간씩 변화해 왔으니 >용법이 바꿔졌겠지. 뭐. 이것 역시 큰 문제는 아닌 듯 싶고. > >셋째. 황당한 내부 서버 오류 발생. >직접 URL 창에 http://bl.achor.net으로 접속하면 >작은창이야기가 500.100 내부 서버 오류를 발생시키면서도 >iframe 창 내에서 연결하면 서버 오류가 나지 않는... --; >읔. 이거는 고쳐야겠다. ms야. > >넷째. 탐색기까지 버그가. --; >+표시로 열릴 수 있는 창이 활성화가 안 된다거나 >혹은 디렉토리 이동이 먹통이 되어버리는 황당한 버그를 갖고 공개해 버리다니. >미친 ms. !_! >windowsupdate에 있는 IE6은 고쳐진 것이려나? --+ > >다시금 느끼는 한 가지. >개발자가 아니라면 새로운 ms 제품이 나왔을 때 절대 바로 버전업 하지 말 것. >일전에 IE5.5 preview로 엄청 고생한 이후 preview나 빌드넘버 낮은 건 안 써왔다만 >미친 ms. 디폴트로 IE6을 깔아버리다니. 끙. > >- achor WEbs. achor > >* 2001.10.09.16:38 > >windowsupdate.microsoft.com에서 IE6을 업데이트 하였더니만 >위의 버그들이 많이 수정되어 있네요. >여전히 javascript는 안 되고 있습니다만 IE6 깔끔한 게 괜찮네요. ^^ > >- achor WEbs. achor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