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achor wrote >공부 열심히 하고 있나 보구나. 좋아. ^^ > >적어도 나우누리는 빠른 개선 작업이 필요할 것 같아. >특별한 점도 없으면서 >아직까지 7,700~11,000원까지 받는 걸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을 것 같아. >나 역시 추억이 없다면 더 이상 나우누리를 하지 않았을 거야. > >오빠가 아는 친구들도 >이미 나우누리를 참 많이 떠났단다. >그런데 이상한 건 아무리 E-Mail 주소를 알고 있다 하여도 >나우누리와 같은 어떤 공간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막상 연락하는 게 쉽지가 않아. >예전에는 서로 메일을 보내거나 메모를 남겨놓지 않더라도 >연락하고 싶으면 연락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거든. > >야혼이 며칠 전 남겨놓은 글이 생각 나. >추억은 평생의 삶을 통해 지고 가야만 하는 짐이라는 그 말. >동감해. > >공부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여유도 좀 갖고, 놀기도 하고 그러렴. ^^ >좋은 추억 많이 남겨놓는 것도 좋을테니까 말야. > >- achor WEbs. achor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