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achor wrote >그를 보았군요. >함께 기뻐해야할 일인지, 함께 슬퍼해야할 일인지 >저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 >전 그냥 운명을 믿어볼래요. >며칠 전 adachi Mitsuru의 H2 32권을 보았는데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 > "알고 있는 거야? 이 시합에서 지면 히데오와 싸울 수 없게 돼!" > "-그렇게 된다면...그런 운명인 거겠지." > "포기할 수 있어?" > "-아니... 운명을 믿는 거지. > 절대 어긋날 수 없게 되어있을 거야. 나와 히데오의 승부는." > >벌써 수 년이 지난 언젠가의 일이지만 >-그렇게 된다면... 그런 운명이겠지... >편히 생각하는 편이에요. 전. > >편히 생각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힘내요. ^^* > >- achor Webs. achor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